국민비서 알림 신청 방법 및 모바일 앱 연동 가이드

국민비서 구삐의 편리함을 알게 되었다면 이제 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아볼 수 있도록 신청을 진행할 차례입니다. 정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라고 해서 별도의 복잡한 전용 앱을 설치해야 하거나 보안 프로그램을 여러 개 깔아야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. 평소에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, 토스, 네이버, KB스타뱅킹 등 민간 모바일 앱 중 본인이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채널을 선택해 연동할 수 있는데요, 아주 간단한 3단계 신청 프로세스를 안내해 드립니다.


첫 번째 단계는 국민비서 공식 홈페이지(누리집)에 접속하거나 정부24 앱을 통해 로그인하는 것입니다. PC나 스마트폰 웹 브라우저 포털 사이트에 '국민비서'를 검색해 들어가면 화면 우측 상단에 '신규가입' 또는 로그인 버튼을 볼 수 있습니다. 로그인은 카카오, 네이버, 패스(PASS), 금융인증서 등 본인이 보유한 간편인증 수단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기만 하면 간편하게 완료됩니다.


두 번째 단계는 알림을 전달받을 '수신 채널'을 지정하는 것입니다.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마친 후 화면을 보면 네이버 전자문서, 카카오톡 국민비서 채널, 토스 내 문서함, 신한 SOL페이 등 다양한 민간 앱 리스트가 나타납니다. 이 중에서 평소 메시지 확인이 가장 빠르고 결제 시스템이 손에 익은 앱을 하나 선택하시면 됩니다. 만약 스마트폰 앱 사용이 아직 낯선 어르신들이라면 일반 문자메시지(SMS)로 수신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골라보세요.


마지막 세 번째 단계는 내가 진짜로 알림을 받고 싶은 '생활 정보 종류'를 고르는 것입니다. 교통 과태료, 국가건강검진일, 여권 만료 사전 안내, 민방위 교육 훈련 등 수십 가지의 행정 서비스 항목들이 카테고리별로 나열되어 있는데요, 나에게 해당하거나 꼭 챙겨야 할 항목들을 체크박스로 선택해 준 뒤 저장하면 모든 신청 과정이 끝납니다. 단 3분만 투자해 설정해 두면 앞으로 평생 나만을 위한 전담 행정 비서가 생기는 셈이니,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신청해 보시길 바랍니다.